2008년 12월 23일
도쿄타워.....
우리 신랑이랑 한참 연애중이던 2005년 나도 우리 신랑도 잠시 백수인 때가 잇었다....
우리 신랑은 직장을 옮기기위한 백수였고,,,,난 그때까지 다니던 학원이 재정상 문제가 생겨 사표를 낸 상태였다....
난 12월 10날에 백수가 되었고.....우리 신랑은 10월 10날에 백수가 되어 나는 좀 여유가 잇던 참이엇다....
날은 12월 23일...내일이면 크리스마스 이기에 어디든 가자고 조르던 나에게 자기에게는 여유가 없어
기념일이든 평일이든 다 똑같다고 가려면 혼자가라고 하는 통에 화가나서 혼자 나가 산 책....
지금도 책 안면에 2005년 12월 23일.....나에게 내가 선물....이라는 글이 쓰여져 있다....
도쿄 타워는 내가 두번째로 만난 에쿠니의 소설이었다....
이미 영화로 제작이 되어서 국내에 개봉한 적도 있지만.....큰 인기는 끌지 못했다....
사실 우리나라 정서에는 조금 안맞는 부분도 있고.....책의 이야기 풀어나가는 정도가 상당히
난해해서 처음에는 등장인물도 헷갈려 하면서 본 책이었다.....
하지만 영화에서는 비내리는 도쿄타워 장면이 참 인상 깊엇다는....
조만간 다시 보고파지는 책이다....

# by | 2008/12/23 00:51 | 지민맘의 책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